인천 소상공인인 여러분 응원합니다~~

소상공인과 함께 라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요??

지난달 29일 인천시청 에서 소상공인 연합회 취임식이 진행었습니다...

새로운 도약과 인천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모든 소상공인을 위한 의미있는 자리였지요

경축하는 행사자리인 만큼 축하화환도 많이 자리를 빛냈습니다

행사후 마무리는 행사장을 깨끗이 정리하는것이겠지요...

저는 소상공인 행사에 축하화환을 주문받아 배송을 하였고  행사 종료 시간에 맞춰 축하 화환을 정리해 드리기로 행사 관계자와 구두(명함/연락처)공유를하고 배송할 기사 시간도 맞춰 놓은 상태 였씁니다... 취임식 시간후에 바로 행사가 있다하여 2시에 화환을 다 치워달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2시에 도착을 하니 화환을 1층에 내려져있어 약속한 담당자와 통화를 하니  화환이 1층에 있다면 수거 하셔도 된다고하였습니다

화환을 실으려 하니 한 남성분이 "우리거 이니 손대지 마세요"라고 하던군요   중간에 인수인계 전달이 잘못되었나 싶어 자리에 계신 남성분과 예민하게 작은 언쟁이 되었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계양구 회장 홍의희 님이구 계양구 꽃집을 운영하신다고 하시더군요...

남성분께서 신분을 알려주셨기에 공개을 합니다   결론은...이 남성분은 꽃집을 운영하시니 축하화환을 수거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런 전달도 못받고 오전에 행사관계자와 약속을 이행하려 스케줄을 잡아 이동한 저희에겐 황당한 일이었지요.. 그렇다면... 저희측에서 배송된 화환갯수와 인력비용을 생각해 몇개라로 나눠주셨음합니다라고 했더니 1개도 못준다며 언쟁은 더 커졌지요...

 소상공인 누구를 위환 정책이구 누구를 위한 사업 추진 입니까??

각자도생입니까? 경제적경영난 자금난 해소에 큰 이바지 업무처리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허나눈에 보이는것만이 소상공인을 위함이 아니겠지요... 작은 마음을 나누면 큰 힘이 된게 아닌지요...
 

소상공인을 위한 조직에 회장님이시라면서 결국은 본인사업 영리만을 추구하는것은 아닌지요?? 저희는 인천시에  소상공인 자영업자 같은사업라도 이렇게 하셔도 되는지 궁금하여 전국 모든 소상공인 대표자님들께   여쭈려합니다...  회장님 말씀대로라면  본인의행사이니 우리가 가져간다고...

소상공인이 개인 사업체인가요?? 소상공인들이 없다면 연합회도 직책도 없는게 아닌지요?? 저는 이번을 겪으며 회장님이란  역량이 어디까지 이며 진정 소상공인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영업자들의 마음은 진정으로 헤아리는지 의문스럽네요... 보여주기위한 타이틀의 자리가 아닌 현실에 맞는 또한 개인의 영리 사업의 소득을 위함이 아니구 민생을 베려하며 아령을 베푸시는 진정한 임원진을 바랍니다... 큰 행사이 많은 인사진 초청되었더군요... 인천시 구별로 행사는 진행이 되었구요... 앞으로도 행사는 개최될텐데...행사때마다 이렇게 진행을 하시련지요....  마음의 상처가 깊어 이번일을 되짚어 풀어내려 합니다...